총동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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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톡(法...talk)★★★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20-09-07 09:56
조회 : 8  

한 생각 돌이켜 무심(無心)되어  = 회광반조(廻光返照)
오직 만족할 줄 알면                    = 오유지족(吾唯知足)
이것이 직지인심(直指人心)견성성불(見性成佛)이다


세상사람들이여 이 세상이 복잡하고 어지러워 도를 닦는데 방해가 된다고 말하지 마시게...
공부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다
자신의 허물을 보고 알아채서 이를 방하착(放下着)하여
내려 놓으면 이것이 바로 도(道)에 합당한 것이요 깨달음(道)의 요체다
                               
世間若修道 一切盡不妨 常見自己過 與道即相當

다시말해 극락과 지옥이 있다면 그것을 누가 정하나요?
스스로가 천당과 지옥을 결정하는 것이 분명할 진데
나 한테 허물이 없으면 밖의 허물이 보이지 아니하고
바같이 허물투성이로 보인다면 이는 곧 내 내면의 허물이
밖에 투영되어 나타난 결과라는 의미죠
세상은 하나뿐인데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되고 정토도 예토도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작금의 사태도 불교적 관점에서
이를 관조해 보면 인간의 지나친 욕망과 탐욕이라는
우리들 내면의 허물이 그대로 외부에 투영된 결과물일 것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 내부의 지나친 욕망을
멈추게 하려는 경계로서 아미타 법신불의 천백억 화신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어느 사찰(寺刹)의 벽면에 영문으로 쓰여진 글귀입니다
아마 그 절의 주지스님께서 외국인에게 불교를 한마디로
알리고 설명하려는 깊은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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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Life is living you "
   지금 이순간 생명이 당신을 통해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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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명"이란 무량수(無量壽), 즉 영원한 생명인 아미타불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들 각자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무량수 생명인 "아미타불"이 살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은 간절함이 묻어나는 글귀로 읽혀지네요

어디 나만 그런 것인가요?  그렇치 않습니다
일체가 다 생명이지 않습니까 ?

이것이 진정한 불법의 가르침이고 중도의 가르침의  핵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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